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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재테크일기 / 소비기록 : 꾸준히 쓰는 것이 참 어렵다.돈맹탈출을위해 2021. 10. 11. 15:38
탈탈탈 털린 한 주였다. 점심시간에 뉴스를 체크하고 퇴근시간에 재테크 일기를 써야지 하는 계획으로 시작한 재테크 일기인데
쉽지가 않았다. 점심시간에도 일에 매달리고 퇴근시간에는 뇌가 정지해서 멍하게 퇴근을 하고.
몇 년을 회사 일에 매몰되는 삶을 살았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회사 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삶이 없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회사에 매몰되지 말아야지. 회사에서는 회사일에 충실하고 회사 밖에서는 나 자신에게 충실해야지.
회사에 의지하지 말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야지. 그것이 목표였다.
잘 되지 않는다.
요새 머릿속에 이런 저런 생각들이 자꾸만 맴도는데 나중에 그건 포스팅으로 한 번 더 정리를 하고
재테크 일기.
투자기록 : 투자계획 달성 완료
월급을 받아서 계획대로 적금을 넣고 주식을 매수했다.
여러가지 이슈가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꾸준히 매수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10월 투자계획 링크.
https://bookcontdesign.tistory.com/26
21년 9월 소비 정리 / 10월 계
9월 총 지출은 1,010,118원 가장 큰 지출을 차지한 것은 만남.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가족 용돈, 지인들 선물 등등의 가족/타인에게 쓰는 돈은 모두 이 카테고리로 분류해놓았다. 추석을 예상하고
bookcontdesign.tistory.com
소비기록
돈을 많이 쓴 한 주였다.
연휴가 있으면 확실히 돈을 쓸 기회가 많아지는 듯.
다시 꽉 조여야지.
한 주 동안 무려 315,233원이 나갔다.
무지출은 이틀.
일단 한 달 교통비 120,000원을 미리 빼놓아서 지출로 잡혔고
병원비로 51,400원이 나갔다.
그리고 외식비가 꽤 나왔다. 72,613원.
연휴 전날이라고 펍에서 혼술을 했고, 야식을 시켜먹고, 오랫만에 밖에 나가서 점심을 사먹었다. 카페에 들러 커피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고 책도 읽었다. 확실히 나가면 돈이 많이 든다. 그래도 이런시간이 가끔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10월은 자제해야지.
전 직장에서 친한 동료의 생일이 있어서 동료가 가지고 싶다는 아이스크림을 선물해주었고, 나머지 지출은 일상적인 소비 지출.
여기서부터는 재테크와 하등 상관없는 잡담.
요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블로그가 조금 뜸했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사그러든거는 아니고
블로그 운영과 브랜딩,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해 머릿속이 많이 복잡했다.
매일 해야해 라고 생각하고 압박을 느끼기도 했고
블로그를 통해서 무언가 전달을 해야지 사람들이 올텐데 난 과연 무언가 줄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하고
내 블로그는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뭐 이래저래 -
사실 부수입의 목적을 가지고 개설한 블로그라 (이런 블로그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더 많이 압박을 받았던 것 같다.
결국 내린 결론은 압박받지 말고 할 수 있는대로 꾸준히 하는 것.
솔직하게 기록하는 것.
본질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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