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책추천] 재테크 책의 스테디셀러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요약 1

 

재테크 책의 스테디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다.

확실히 요새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게 보인다.

대부분 책들이 대여중.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도 예약 후 받아서 읽었다.

 

챕터 1~3까지 요약.

전체적으로 읽고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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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한가지 관점만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 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임은 곧 드러나기 시작했다.

: 재테크도, 투자도 여러가지 관점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일상생활에서도. 나는 너무 정보를 그대로 흡수하는 것 같다.

 

질문을 하는 것. 어떻게 해야할까?
: 답은 스스로 찾는것. 김얀님의 오늘부터 돈독하게에 나오는 내용인데,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할 수 없어 라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라고 생각해야한다고. HOW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오늘부터 돈독하게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https://bookcontdesign.tistory.com/5

 

내가 문제라 생각하면 날 바꿀 수 있다.
: 타인의 관점을 바꿀 수는 없다. 타인이 나에게 맞추길 바라는 것도 오만이라는 생각이 요즘 든다.

 

감정에 반응하지 말고 관찰할 것.

두려움과 욕망의 삶이 가장 크고 깊은 함정으로 내몰 수 있다.
: 내가 경제생활을 지속하는 이유는 두려움이었다. 이 책에서 두려움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인상깊었다.

요약하자면 두려움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하고 안정을 찾게 되고, 그러면 발전할 수 없다는 내용.

 

"내가 여기서 놓치고 있는 것은 뭐지?"

내가 직장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문장이었다. 생각해보니 나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데, 그럼에도 내가 직장생활을 계속 유지하는 이유는 뭘까. 빨리 새앙쥐레이스에서 나도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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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에서는 저자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돈을 공부하게 된 계기 그리고 부자의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읽으면서 내가 왜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해야하는지 다시한 번 마음을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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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은 부채를 얻으며 그것을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부채를 구입하는게 아니라 자산을 구입할 것. 투자하는 방향으로 소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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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새로운 해결책을 찾지 않으려고 한다.

: 소외당하는 두려움을 이겨내야겠다. 소비에서도, 다른 생활에서도.

 

돈을 번 후 그것으로 무엇을 하는가

어떻게 타인이 뺏지 않게 하고

어떻게 더 오래 보유하게 하고

어떻게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가.

 

저자는 진짜 자산의 범주를 아래 일곱가지로 정의한다.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어음, 차용증

6. 음악, 원고 등 지적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 모든 정의가 다 그렇지만 지적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는 많은 사람들이 이루기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불로소득 중 하나이고.

창작자가 아니여도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앱에 대한 포스팅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듯.

 

https://bookcontdesign.tistory.com/6

[재테크/앱추천] 창작자가 아니여도 저작권료를 받는 방법 : 뮤직카우 / 수익공가

7. 그외 소득창출

 

자산을 취득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좋아하는 자산을 취득 하는것.

좋아하는 것은 오래 지속할 수 있으니까.

저자는 부동산을 좋아해 부동산 자산을 위주로 취득했다고 한다.

 

보통 사업 하면 직장이랑 병행할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자산을 사는것이 자신의 사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도 나만의 사업을 꾸려가기 위해 초석을 열심히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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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은 책.